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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세영, 세계랭킹 1위 탈환 노린다..복귀한 첫 국제 대회서 역전 승리

 안세영이 파리 올림픽 금메달 수상 이후 2달 만에 국제 대회에 나와 첫 경기에 승리했다.

 

[BANNERAREA50CD]배드민턴 협회는 안세영에게 '협회 후원사 경기화' 대신 '원하는 경기화'를 신을 수 있게 허용했지만, 안세영은 기존 후원사 제품으로 경기에 임하기로 했다.

 

중국의 천위페이가 세계랭킹 1위에 올라선 가운데, 안세영이 좋은 성적을 내면 1위 탈환의 기회가 열릴 전망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