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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넥슨 아이콘 매치' 나선 이탈리아 축구 전설들, '나폴리 맛피아' 식당서 포착

[BANNERAREA50CD]권성준은 '흑백요리사'의 최종 우승자로, 에드워드 리를 꺾고 3억원의 상금을 받았다. 해당 식당 예약권이 암표 거래로 70만원에 판매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.
이탈리아 축구 레전드들은 넥슨 아이콘 매치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 중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