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예타임즈
하이브-민희진 갈등이 BTS '아미'-뉴진스 '버니즈' 갈등으로 진화

[BANNERAREA50CD]뉴진스는 민 전 대표의 복직을 요구하며 하이브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. 뉴진스의 팬인 버니즈는 해임이 하이브의 권력 남용이라고 주장하며, 앨범 제작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.
민 전 대표는 8월 27일 해임되었으며, 하이브는 경영 원칙을 이유로 들었다. 그는 11월 2일 임기가 종료된 후 복직을 요청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