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치타임즈
문다혜 음주운전 후 文이 소개한 책은?
문재인 전 대통령이 딸 문다혜 씨의 음주운전 논란 이후 16일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. 그는 21일 자신의 SNS에 '줬으면 그만이지'라는 책을 소개하며, 김장하 선생의 삶을 조명했다.
[BANNERAREA50CD]문 전 대통령은 인품이 지식으로 채워지지 않는다고 강조하며, 이 책을 통해 지역의 좋은 어른을 발견하는 것이 큰 위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.
한편, 문다혜 씨는 5일 음주운전 혐의로 사고를 냈고, 18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았다. 이후 불법 숙박업 의혹도 제기되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