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예타임즈

이다해♥세븐, 마카오 진출 "다정한 부부 금실 뽐내"


배우 이다해와 가수 세븐 부부가 마카오에서 활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.

 

이다해는 마카오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세븐과 함께 찍은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. 

 

[BANNERAREA50CD]그는 노란 드레스, 세븐은 턱시도를 입고 우아하고 댄디한 모습을 선보이며 레드카펫에서 다정한 모습을 뽐냈다. 

 

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사진에 "너무 아름답다", "드라마 촬영 같아"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. 

 

그는 중화권에서 활동하며, 지난 4월 한 방송에서 중국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4시간에 100억 원의 매출을 올린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.

 

두 사람은 8년 열애 끝에 지난해 결혼해 현재 서울 강남 논현동 빌라에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