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예타임즈
역시 박세리, ‘세리파크’로 레저 대박 예고
박세리가 ‘푹 쉬면 다행이야’ 방송에서 무인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.
그는 ‘세리파크’를 만드는 도전을 시작하며, 이곳에서의 첫 번째 임무는 0.5성급 무인도에 레저 종합 단지를 조성하는 것이었다.
[BANNERAREA50CD]섬과 섬을 연결하는 안전선 설치 작업은 체력을 소모하게 했지만, 그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작업을 마쳤다. 이어서 칠게를 잡고, 셀프 칠게 바를 만들며 ‘세리파크’의 매력을 더했다.
세리파크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수상 자전거와 카약, 워터볼을 포함한 다양한 레저 활동들이었다.
이 외에도 낚시존을 추가해 고급 리조트 같은 공간을 완성시켰다.
그러나 식사 준비 과정에서 해산물이 부족해 위기를 맞았으나, 그는 솥뚜껑 문어볶음, 소라 거북손 쫄면 등 푸짐한 음식을 만들어 손님들에게 대접했다.
방송 말미에는 대형 가마솥을 사용한 새로운 요리가 예고되며 기대감을 모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