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예타임즈

'한소희 계정 부인·전종서 팔로우' 논란..혜리 "열심히 살아야지"

 가수 겸 배우 혜리가 악플러 소동 이후 첫 공식석상에 등장했다. 17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엘르 스타일 어워즈 포토콜 행사에서 반짝이는 드레스를 입고 참석한 혜리는 아름다운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.

 

[BANNERAREA50CD]최근 온라인에서는 혜리의 SNS에 지속적으로 악플을 단 비공식 계정이 논란이 되었다. 해당 계정은 과거 혜리와 관련된 수위 높은 악플을 남겼으며, 전종서가 이 계정을 팔로우함으로써 한소희와의 연관성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었다.

 

이에 전종서 소속사는 "사생활이라 확인하기 어렵다"는 입장을 보였고, 한소희는 자신의 계정이 아니라는 해명을 했으며 사실이 아닐 시 모든 법적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