컬쳐
경기필 2025, 조성진-클라라 주미 강-지안 왕..별들의 향연

[BANNERAREA50CD]2025년 시즌은 모차르트 후기 3대 교향곡을 시작으로, 멘델스존, 말러, 브람스, 베토벤, 차이콥스키 등 거장들의 명곡들을 만나볼 수 있다. 또한 신동훈, 손일훈 등 한국 작곡가들의 현대음악 작품도 아시아 초연, 세계 초연으로 선보이며 클래식 음악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한다.
경기필의 2025년 첫 공연은 1월 18일 신년음악회로, '첼로 신동' 한재민과 함께 드보르자크와 생상스의 명곡을 연주하며 희망찬 새해를 열 예정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