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예타임즈

'민희진 vs 방시혁' 케이팝 거물들의 진흙탕 싸움… 그 추잡한 '민낯'

 아이돌 그룹 뉴진스를 기획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경영권 다툼 끝에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났다. 

 

[BANNERAREA50CD]하이브의 음악산업 리포트는 논란을 일으켰고, 민 전 대표의 전략적 발언이 팬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했다. 

 

그러나 민 전 대표의 싸움이 대의를 위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.